설악산 산행을 다녀왔다.
10월 15,16일로 1박 2일 일정으로
한계령을 출발하여 오세암을 거쳐 백담사로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했다.
한계령 휴게소에서..출발전
점심식사 후 주변을 둘러보다가 본 식물... 무슨 꽃나무라던데...생각이 안나네
중청대피소 도착 전
멀리 대청봉이 보인다.
중청대피소 도착 11시 30분에 한계령을 출발해서 이곳에 오후 5시 30분경에 도착.
새벽 일출보러 대청봉에 올라가서 기다리다가 한 컷.
대청봉에서의 일출.
반대편 운해
봉정사
봉정사 사리탑
봉정사에서 오세암 가는길 골짜기에서 본 바위...
꼭 거북이가 뭘 먹는것 같다.
설악산 단풍.
정상부분은 모두 지고 중턱으로 내려오니 단풍이 보이기 시작했다.
오세암 동자전.
백담사 입구 다리에 도착(약 오후4시)해서 버스 기다리는 중에 본 계곡 전경...
작성과 다른것은 수도없이 솟아있는 작은 돌탑들이 계곡을 빼곡히 메우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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